(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레인보우, 여전히 잘 지내는 중.
최근 전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하는 #내 #생일파티 ㅋㅋㅋㅋ #김재경 언니 #집들이 겸 #생파 #레인보우 #조현영 #오승아 #고우리 #노을 #김지숙 #정윤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레인보우 멤버 전원이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작년 해체 소식을 알린 그들이지만 여전한 케미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인선 덕분에 오랜만에 실검”, “솔까 황인선하고 콜라보레이션 한번 해야되는 거 아님”, “인아 레인보우 때도 소소히 움찔했는데 황인선 덕분에 두배로 움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인선은 29일 신곡 ‘레인보우’를 발표했다.
최근 전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하는 #내 #생일파티 ㅋㅋㅋㅋ #김재경 언니 #집들이 겸 #생파 #레인보우 #조현영 #오승아 #고우리 #노을 #김지숙 #정윤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레인보우 멤버 전원이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작년 해체 소식을 알린 그들이지만 여전한 케미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인선 덕분에 오랜만에 실검”, “솔까 황인선하고 콜라보레이션 한번 해야되는 거 아님”, “인아 레인보우 때도 소소히 움찔했는데 황인선 덕분에 두배로 움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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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