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프릴(April) 진솔이 남다른 보컬을 과시했다.
최근 에이프릴(April) 진솔은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프릴’S 주크박스] 열심히 달려온 오늘 하루♀저녁엔 진솔이의 노래로 힐링타임을 보내쏠~ 곡: #윤미래_너의 얘길 들어줄게 커버: #에이프릴 #진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프릴(April) 진솔은 모처에서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윤미래 ‘너의 얘길 들어줄게’를 부르며 물오른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프릴(April) 진솔, 진솔하니 청순해”, “에이프릴(April) 진솔, 보니하니 평생했으면 좋았을텐데. 나중에 EBSi 강사 하자”, “에이프릴(April) 진솔, 여윽시 보니하니 여신이다. 하차해도 영원히 보니하니 여신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프릴(April) 진솔은 평일 오후 6시 EBS ‘생방송 보니하니’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최근 하차 소식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최근 에이프릴(April) 진솔은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프릴’S 주크박스] 열심히 달려온 오늘 하루♀저녁엔 진솔이의 노래로 힐링타임을 보내쏠~ 곡: #윤미래_너의 얘길 들어줄게 커버: #에이프릴 #진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프릴(April) 진솔은 모처에서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윤미래 ‘너의 얘길 들어줄게’를 부르며 물오른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프릴(April) 진솔, 진솔하니 청순해”, “에이프릴(April) 진솔, 보니하니 평생했으면 좋았을텐데. 나중에 EBSi 강사 하자”, “에이프릴(April) 진솔, 여윽시 보니하니 여신이다. 하차해도 영원히 보니하니 여신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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