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벤(Ben)이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9일 메이저 나인은 벤(Ben)이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저녁 6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벤(Ben)의 콘서트는 ‘BEN's Memory’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예정이다.
벤은 지난 2010년 3인조 그룹 베베미뇽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를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힐러’, ‘내성적인 보스’, ‘엽기적인 그녀’ 등 다수 OST에 참여하며 'OST 퀸'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벤의 ‘꿈처럼’은 OST 순위 13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대세 여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벤의 단독 콘서트 ‘BEN's Memory’는 벤의 한 권의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듯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벤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벤(Ben) 콘서트 포스터 / 메이저 나인
한편, 벤은 지난 6월 ‘달달해’를 발표했다. 또한 KBS Cool FM 라디오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29일 메이저 나인은 벤(Ben)이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저녁 6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벤(Ben)의 콘서트는 ‘BEN's Memory’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예정이다.
벤은 지난 2010년 3인조 그룹 베베미뇽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를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힐러’, ‘내성적인 보스’, ‘엽기적인 그녀’ 등 다수 OST에 참여하며 'OST 퀸'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벤의 ‘꿈처럼’은 OST 순위 13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대세 여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벤의 단독 콘서트 ‘BEN's Memory’는 벤의 한 권의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듯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벤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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