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이찬혁이 개성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29일 ‘데이즈드’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 이찬혁이 과감한 스타일링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2013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처음 우리 앞에 등장한 후 지난 4년 간 다양한 매력으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했다.
다양하고 용감한 스타일링으로 촬영된 이날 화보 촬영에 악동 뮤지션의 수현은 “사실 나는 패션보다는 뷰티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화보 촬영 때 색다른 도전을 하는 건 언제나 재미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패션은 나보다 오빠(찬혁)이 더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찬혁은 “어릴 때부터 평범한 걸 싫어하던 아이였다.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좋아한다. 악동 뮤지션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히며 평소 패션과 스타일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데뷔 때부터 친남매의 호흡으로 화제가 되었던 악동 뮤지션은 ‘텔레파시가 통할지도 모르겠다’는 질문에 찬혁이 아래와 같이 답했다.
“늘 함께하고 호흡을 맞추다 보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는 아니다”
이어 같은 질문에 수현은 “사람들이 마치 우리를 쌍둥이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나와 오빠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잘 맞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의 개성 넘치는 남매 호흡은 ‘데이즈드’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29일 ‘데이즈드’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 이찬혁이 과감한 스타일링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2013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처음 우리 앞에 등장한 후 지난 4년 간 다양한 매력으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했다.
다양하고 용감한 스타일링으로 촬영된 이날 화보 촬영에 악동 뮤지션의 수현은 “사실 나는 패션보다는 뷰티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화보 촬영 때 색다른 도전을 하는 건 언제나 재미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패션은 나보다 오빠(찬혁)이 더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찬혁은 “어릴 때부터 평범한 걸 싫어하던 아이였다.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좋아한다. 악동 뮤지션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히며 평소 패션과 스타일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데뷔 때부터 친남매의 호흡으로 화제가 되었던 악동 뮤지션은 ‘텔레파시가 통할지도 모르겠다’는 질문에 찬혁이 아래와 같이 답했다.
“늘 함께하고 호흡을 맞추다 보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는 아니다”
이어 같은 질문에 수현은 “사람들이 마치 우리를 쌍둥이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나와 오빠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잘 맞는 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악동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