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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조보아-성유리, 함께해서 더 빛나는 미녀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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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조보아가 성유리와 함께해 두 배 더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조보아는 인스타그램에 “아앙 뿌잉이 처럼 귀여운 우리 유리언닝, 배경 잘 보이게 찍기로 해놓고 배경을 블러 처리하였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화면을 응시한 채 미소 짓는 미모의 두 여배우가 시선을 모이게 했다.

성유리-조보아/조보아 인스타그램
성유리-조보아/조보아 인스타그램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의 성유리와 긴 생 머리로 청순함을 자랑하는 조보아는 흰 티셔츠 하나 만으로도 눈이 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아 두 분 다 정말 예뻐요”, “이 훈훈한 투샷은 뭐지? 눈부시다~”, “유리 씨, 보아 씨 정말 보기 좋아요. 항상 두 분 모두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영된 MBC 드라마 ‘몬스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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