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유재석이 캐나다 밴프의 보우 강을 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쌓이고 프로젝트’의 목적지로 캐나다 밴프(Banff)를 추천했다.
유재석은 카누와 카약 등의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밴프의 보우 강(Bow river)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그토록 가고 싶어한 보우 강은 로키 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도시 밴프의 시내를 가로지른다. 역동적인 손맛의 플라이낚시까지 즐길 수 있는 보우 강의 모습에 출연진들 또한 열광했다.
특히 이곳을 후보지로 꼽은 유재석은 입맛까지 다시며 꼭 보우 강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멤버들의 추천 대결지로 양세찬이 꼽은 우유니 소금 사막이 선정됐다. 유재석의 보우 강 열망은 아쉽게 다음으로 미뤄졌다. 아쉬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송지효는 제작진 추천 대결지로 뉴질랜드 네비스 스윙이 적힌 공을 뽑았다. 네비스 스윙은 상공 160m에서 하강하는 놀이기구로, 멤버들은 이에 경악했다.
멤버들은 네비스 스윙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멤버들은 누가 네비스 스윙을 경험할 지를 뽑게 됐다.
첫 번째 네비스 스윙의 주인공은 바로 아름다운 보우 강을 추천했던 유재석이었다.
이어 유재석과 동반 여행을 떠날 멤버로 또 유재석이 당첨됐다. 결국 유재석은 혼자 뉴질랜드로 떠나 네비스 스윙을 체험하게 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이날 방송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쌓이고 프로젝트’의 목적지로 캐나다 밴프(Banff)를 추천했다.
유재석은 카누와 카약 등의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밴프의 보우 강(Bow river)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그토록 가고 싶어한 보우 강은 로키 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도시 밴프의 시내를 가로지른다. 역동적인 손맛의 플라이낚시까지 즐길 수 있는 보우 강의 모습에 출연진들 또한 열광했다.
특히 이곳을 후보지로 꼽은 유재석은 입맛까지 다시며 꼭 보우 강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멤버들의 추천 대결지로 양세찬이 꼽은 우유니 소금 사막이 선정됐다. 유재석의 보우 강 열망은 아쉽게 다음으로 미뤄졌다. 아쉬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송지효는 제작진 추천 대결지로 뉴질랜드 네비스 스윙이 적힌 공을 뽑았다. 네비스 스윙은 상공 160m에서 하강하는 놀이기구로, 멤버들은 이에 경악했다.
멤버들은 네비스 스윙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멤버들은 누가 네비스 스윙을 경험할 지를 뽑게 됐다.
첫 번째 네비스 스윙의 주인공은 바로 아름다운 보우 강을 추천했던 유재석이었다.
이어 유재석과 동반 여행을 떠날 멤버로 또 유재석이 당첨됐다. 결국 유재석은 혼자 뉴질랜드로 떠나 네비스 스윙을 체험하게 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이날 방송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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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