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아중이 김남길에게 사발면 끓이는 법을 가르쳐줬다.
27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허임(김남길)이 배가 고파서 몰래 냉장고를 뒤지고 있자 연경(김아중)이 사발면 끓여 먹는 법을 알려줬다.
또 허임(김남길)이 자는 동안 연경(김아중)이 자신의 옷을 덮어준 것을 알고 다음 날 일어나서 연경(김아중)에게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쁨)라고 말하며 기분이 좋아져서 비가 오는데도 청소에 열중했다.
연경(김아중)은 허임(김남길)이 새끼돼지를 데려온 할머니(김영옥)에게 잘 대해 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며 함께 시장보기를 하자고 했다.
허임과 연경은 사이좋게 시장을 보고 자신의 얘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7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허임(김남길)이 배가 고파서 몰래 냉장고를 뒤지고 있자 연경(김아중)이 사발면 끓여 먹는 법을 알려줬다.
또 허임(김남길)이 자는 동안 연경(김아중)이 자신의 옷을 덮어준 것을 알고 다음 날 일어나서 연경(김아중)에게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쁨)라고 말하며 기분이 좋아져서 비가 오는데도 청소에 열중했다.
연경(김아중)은 허임(김남길)이 새끼돼지를 데려온 할머니(김영옥)에게 잘 대해 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며 함께 시장보기를 하자고 했다.
허임과 연경은 사이좋게 시장을 보고 자신의 얘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7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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