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타들의 열창 속 의외의 결과가 탄생했다.
2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터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스타판듀대전의 베스트 5 후보로는 ‘왕십리 봉링 프린스’ 이홍기, ‘뉴욕 까만펜 선생님’ 제시, ‘역삼동 물근육 보이즈’ 딘딘-슬리피, ‘런던 캣츠걸’ 샤넌, ‘일산 에버로빅 새댁’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들은 터보의 ‘Love is’를 열창했다. 딘딘-슬리피의 흥겨운 랩으로 시작된 무대에 제시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관객을 휘어 잡았다. 박슬기는 미성으로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발휘했고, 이홍기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으며 샤넌은 뛰어난 고음을 뽐냈다.
SBS ‘판타스틱듀오2’ 방송 캡처
무대가 끝난 후 다섯 후보 모두 뛰어난 실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Love is’를 작곡한 윤일상은 “김종국의 미성과 정반대인 파워풀한 목소리의 무대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제시와의 듀엣을 지지했다.
베스트 3로 추려야 하는 첫 번째 선택에서 터보는 제시와 이홍기, 딘딘-슬리피를 선택했다. 특히 딘딘-슬리피의 선택에 모두가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SBS ‘판타스틱듀오2’는 매주 일요일 6시 2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터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스타판듀대전의 베스트 5 후보로는 ‘왕십리 봉링 프린스’ 이홍기, ‘뉴욕 까만펜 선생님’ 제시, ‘역삼동 물근육 보이즈’ 딘딘-슬리피, ‘런던 캣츠걸’ 샤넌, ‘일산 에버로빅 새댁’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들은 터보의 ‘Love is’를 열창했다. 딘딘-슬리피의 흥겨운 랩으로 시작된 무대에 제시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관객을 휘어 잡았다. 박슬기는 미성으로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발휘했고, 이홍기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으며 샤넌은 뛰어난 고음을 뽐냈다.
무대가 끝난 후 다섯 후보 모두 뛰어난 실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Love is’를 작곡한 윤일상은 “김종국의 미성과 정반대인 파워풀한 목소리의 무대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제시와의 듀엣을 지지했다.
베스트 3로 추려야 하는 첫 번째 선택에서 터보는 제시와 이홍기, 딘딘-슬리피를 선택했다. 특히 딘딘-슬리피의 선택에 모두가 놀라움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7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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