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워너원이 다시 한번 대세입증을 했다.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24회에서는 워너원이 ‘에너제틱’ 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남다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워너원은 8월 초 데뷔 앨범 ‘1X1=1(TO BE ONE)’으로 정식 데뷔했다.
그들의 앨범에는 앨범명과 같은 제목의 Intro트랙인 'To Be One'을 시작으로, 강렬한 사운드의 ‘활활(Burn It Up)’과 반전미 넘치는 멜로디컬한 곡 구성의 ‘에너제틱(Energetic)’, 마치 팬들에게 바치는 고백송 같은 ‘Wanna Be (My Baby)’까지 총 4곡의 신곡이 담겨있다. 그중 ‘에너제틱’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음악방송에 나오고 있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무대에서 20명의 멤버들이 불렀던 ‘이 자리에’가 새롭게 편곡돼 워너원의 목소리로 다시 재구성 됐다. 그 외에도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Never’와 ‘나야 나’가 워너원 버전으로 재 녹음돼 음반으로 다시 팬들을 찾아왔다.
이런 그들은 ‘인기가요’ 1위까지 차지하며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24회에서는 워너원이 ‘에너제틱’ 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남다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워너원은 8월 초 데뷔 앨범 ‘1X1=1(TO BE ONE)’으로 정식 데뷔했다.
그들의 앨범에는 앨범명과 같은 제목의 Intro트랙인 'To Be One'을 시작으로, 강렬한 사운드의 ‘활활(Burn It Up)’과 반전미 넘치는 멜로디컬한 곡 구성의 ‘에너제틱(Energetic)’, 마치 팬들에게 바치는 고백송 같은 ‘Wanna Be (My Baby)’까지 총 4곡의 신곡이 담겨있다. 그중 ‘에너제틱’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음악방송에 나오고 있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무대에서 20명의 멤버들이 불렀던 ‘이 자리에’가 새롭게 편곡돼 워너원의 목소리로 다시 재구성 됐다. 그 외에도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Never’와 ‘나야 나’가 워너원 버전으로 재 녹음돼 음반으로 다시 팬들을 찾아왔다.
이런 그들은 ‘인기가요’ 1위까지 차지하며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7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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