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 에서 최원석이 사장님 포스를 뿜으며 둥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이 나왔다.
26일 방송하는 tvN ‘둥지탈출’ 에서는 배우 김혜선의 아들 최원석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망고주스를 사 먹으러 온 손님들과 대화를 하며 사장님 같은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혜선은 아들이 집에서는 조용했는데 이렇게 사교적일 줄은 몰랐다고 놀라워 했다.
또 남중, 남고를 나와 여자아이들을 처음 대한다는 기대명이 유리와 지윤 사이를 오가며 카사노마처럼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에 함께 한 출연진들의 질문 공세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 은 매주 토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하는 tvN ‘둥지탈출’ 에서는 배우 김혜선의 아들 최원석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망고주스를 사 먹으러 온 손님들과 대화를 하며 사장님 같은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혜선은 아들이 집에서는 조용했는데 이렇게 사교적일 줄은 몰랐다고 놀라워 했다.
또 남중, 남고를 나와 여자아이들을 처음 대한다는 기대명이 유리와 지윤 사이를 오가며 카사노마처럼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에 함께 한 출연진들의 질문 공세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6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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