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한도전’ 에서 하하가 ‘무도의 밤’ 작아파티 준비를 위해 워너원 연습에 기습했다.
26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는 하하는 ‘무도의 밤’ 코너 작아파티를 위해 워너원의 요정 하성운을 픽했다.
먼저 참가자로 도착한 유병재가 키를 쟀는데 162.5 센티미터로 나왔고 양세형은 몸을 늘리는 마사지를 받고도 166,3 센티미터로 나왔다.
무도 멤버들은 각자 작아서 힘든 부분을 말했는데 키가 163.7센티미터로 나온 쇼리는 무릎 위치가 달라서 찢어진 바지는 안 산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명품바지는 50만원에 사면 20만원어치는 잘라낸다고 했다.
양세형은 워너원의 하성운에게 전화를 해서 팀내에서 키가 작아서 힘든 고충을 물었더니 키큰 멤버들과 키를 맞추기 위해 깔창을 넣어 신발을 신어서 허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무도의 밤’ 작아파티 멤버들은 워너원의 연습실에 기습했고 하하의 픽을 받은 하성운은 이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신발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자발적 키 재기에 나서고 167센티미터를 공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BC 방송 ‘무한도전’ 은 매주 토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는 하하는 ‘무도의 밤’ 코너 작아파티를 위해 워너원의 요정 하성운을 픽했다.
먼저 참가자로 도착한 유병재가 키를 쟀는데 162.5 센티미터로 나왔고 양세형은 몸을 늘리는 마사지를 받고도 166,3 센티미터로 나왔다.
무도 멤버들은 각자 작아서 힘든 부분을 말했는데 키가 163.7센티미터로 나온 쇼리는 무릎 위치가 달라서 찢어진 바지는 안 산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명품바지는 50만원에 사면 20만원어치는 잘라낸다고 했다.
양세형은 워너원의 하성운에게 전화를 해서 팀내에서 키가 작아서 힘든 고충을 물었더니 키큰 멤버들과 키를 맞추기 위해 깔창을 넣어 신발을 신어서 허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무도의 밤’ 작아파티 멤버들은 워너원의 연습실에 기습했고 하하의 픽을 받은 하성운은 이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신발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자발적 키 재기에 나서고 167센티미터를 공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6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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