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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추블리네가 떴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찬혁, 허당 몽골 가이드로 출격해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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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에 악동뮤지션이 출동했다.
 
2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추블리네 야노 시호-추성훈-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몽골로 갈 가이드도 등장했다.
 
그들의 정체는 악동뮤지션 이수현, 이찬혁이다.
 
두 사람은 몽골에서 생활하다가 ‘케이팝스타’에 출연해 스타가 된 남매듀오다.
 
그들은 몽골 아르항가이에 가본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주도적으로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추블리네가 떴다’ 악동뮤지션 / 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 캡처
‘추블리네가 떴다’ 악동뮤지션 / 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 캡처
 
또한 몽골어도 잘 모르는 등 허당 면모도 함께 선보였다.
 
이런 두 사람은 추블리네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 구경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SBS ‘추블리네가 떴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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