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헨리가 기안84의 태국 숙소를 찾았다.
25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 에서 기안84가 있는 숙소에 헨리가 찾아왔다.
헨리는 기안84의 숙소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서 기안84가 널어 놓은 팬티 냄새를 맡았고 기안84는 무안해 했다.
기안84는 헨리가 상을 받고 왔다고 하자 선물로 얼굴을 그려줬고 헨리는 그림을 그리는 기안84 모습이 처음으로 원숭이 같지 않다고 하면서 출연진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헨리는 기안84가 그린 자신의 그림에 만족했고 기안84는 헨리에게 머리를 깎아달라고 했다.
그러나 헨리가 기안84의 머리에 땜빵을 내면서 헨리에게 “미친X” 이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MBC 방송 ‘나혼자 산다’ 는 매주 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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