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배용준의 아내인 박수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같기도 나같지않기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듯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수진-배용준, 아이를 낳아도 소녀같은 외모~^^뭘해도 이쁘네요~”, “박수진-배용준, 진짜 언니 비현실적인 미모예요.. 정말 넘 예쁘세요ㅠㅠㅠ”, “박수진-배용준, 여전히 예쁘세요 수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배용준 부부는 지난 7월 경 결혼 2주년을 맞기도 했으며 지난 23일 둘째 아이 임신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같기도 나같지않기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듯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수진-배용준, 아이를 낳아도 소녀같은 외모~^^뭘해도 이쁘네요~”, “박수진-배용준, 진짜 언니 비현실적인 미모예요.. 정말 넘 예쁘세요ㅠㅠㅠ”, “박수진-배용준, 여전히 예쁘세요 수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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