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우주소녀 다영과 구구단 미나가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지난 24일 KBS ‘해피투게더3’ 스타골든벨 특집에 우주소녀 다영과 구구단 미나가 출연해 귀여운 제주도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우주소녀 다영은 제주도에서 서울로 전학온 후 제주도 친구가 별로 없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같은 학교에 제주도 출신 학생이 있다는 소식에 직접 구구단 미나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소녀 다영은 제주도 방언을 애교스럽게 선보였다. 서울로 전학 온 후 제주도 방언을 거의 쓰지 않았다던 미나는 그저 신기해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다영은 제주도 방언 애교로 시청자의 마음을 녹이기도 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지난 24일 KBS ‘해피투게더3’ 스타골든벨 특집에 우주소녀 다영과 구구단 미나가 출연해 귀여운 제주도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우주소녀 다영은 제주도에서 서울로 전학온 후 제주도 친구가 별로 없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같은 학교에 제주도 출신 학생이 있다는 소식에 직접 구구단 미나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소녀 다영은 제주도 방언을 애교스럽게 선보였다. 서울로 전학 온 후 제주도 방언을 거의 쓰지 않았다던 미나는 그저 신기해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다영은 제주도 방언 애교로 시청자의 마음을 녹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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