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나의사랑 나의신부’ 에 출연했던 신민아의 일상에 새삼 눈길이 모이고 있다.
과거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디에게 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강아지와 놀아주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의사랑 나의신부’가 다시금 대중들에게 주목받는 가운데 해당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민아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신민아 언제 차기작 컴백할려나”, “신민아 강아지랑 놀아주는거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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