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강예원이 ‘죽어야 사는 남자’의 마지막 장면이였던 비행기씬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새벽부터 진짜 다들 열심히 즐기며 촬영합니다 죽사남팀 짱입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비행기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최민수-강예원-신성록의 모습이 담겨있다. ‘죽어야 사는 남자’가 종영과 함께 결말로 주목받으면서 결말 장면인 해당 촬영 현장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죽사람 종영이라니 믿을 수 없어”, “죽사람 이거 마지막 맞아요?”, “이게 바로 문제의 마지막 비행기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의 후속작으로는 ‘병원선’이 방송된다.
2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새벽부터 진짜 다들 열심히 즐기며 촬영합니다 죽사남팀 짱입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비행기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최민수-강예원-신성록의 모습이 담겨있다. ‘죽어야 사는 남자’가 종영과 함께 결말로 주목받으면서 결말 장면인 해당 촬영 현장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죽사람 종영이라니 믿을 수 없어”, “죽사람 이거 마지막 맞아요?”, “이게 바로 문제의 마지막 비행기씬...”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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