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류화영과 류효영 자매의 다정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화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ir cute faces can make a beautiful day every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화영-류효영 자매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은 ‘택시’ 촬영 당시로 추정된다. 당시 류화영, 류효영은 ‘택시’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놔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류화영-류효영, 자매가 둘 다 넘 이뻐요ㅎㅎ”, “류화영-류효영, 항상 응원합니다~”, “류자매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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