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이 미국에서 작가로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A(강예원)의 1년 뒤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A는 백작(최민수)과 함께 미국으로 가서 작가로 성공했다.
미국의 언론사에서는 이지영A에게 “한국의 조앤 롤링”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지영A는 “모든 게 남편의 외조 덕분이다”라고 말하며 강호림(신성록)을 떠올렸다.
이지영A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강호림은 회사일과 집안일, 은비 양육에도 열심을 더해 이전의 강호림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A(강예원)의 1년 뒤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A는 백작(최민수)과 함께 미국으로 가서 작가로 성공했다.
미국의 언론사에서는 이지영A에게 “한국의 조앤 롤링”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지영A는 “모든 게 남편의 외조 덕분이다”라고 말하며 강호림(신성록)을 떠올렸다.
이지영A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강호림은 회사일과 집안일, 은비 양육에도 열심을 더해 이전의 강호림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