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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죽사남’ 강예원, 1년 후 성공한 작가로 등장 ‘한국의 조앤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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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이 미국에서 작가로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A(강예원)의 1년 뒤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MBC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A는 백작(최민수)과 함께 미국으로 가서 작가로 성공했다.
 
미국의 언론사에서는 이지영A에게 “한국의 조앤 롤링”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지영A는 “모든 게 남편의 외조 덕분이다”라고 말하며 강호림(신성록)을 떠올렸다.
 
이지영A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강호림은 회사일과 집안일, 은비 양육에도 열심을 더해 이전의 강호림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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