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하루아침에 처지가 바뀌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백작(최민수)이 이지영A(강예원)에게 용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A는 백작이 빈털터리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루 용돈을 만 원으로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백작과 압달라는 이지영A로부터 만 원씩 받아 들고 당황했다.
이지영A는 용돈을 더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안했고, 이를 수락한 백작과 압달라는 집안일을 돕게 됐다.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낀 백작은 분노하며 화장실 청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백작(최민수)이 이지영A(강예원)에게 용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A는 백작이 빈털터리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루 용돈을 만 원으로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백작과 압달라는 이지영A로부터 만 원씩 받아 들고 당황했다.
이지영A는 용돈을 더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안했고, 이를 수락한 백작과 압달라는 집안일을 돕게 됐다.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낀 백작은 분노하며 화장실 청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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