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강예원이 최민수-신성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새벽부터 진짜 다들 열심히 즐기며 촬영합니다 죽사남팀 짱입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예원-최민수-신성록이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이제 곧 끝난다니ㅠㅠ 마지막까지 죽사남 화이팅!”, “강예원, 오늘 막방까지 본방사수할게요. 강예원님 화이팅!! 고생하셨어요”, “강예원, 아쉬워요ㅠㅠㅠㅠ배우분들 다들 넘 잘생기고 예쁘고 연기도 잘하시고 웃기기까지..!! 눈과 귀가 정말 행복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이 출연하는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새벽부터 진짜 다들 열심히 즐기며 촬영합니다 죽사남팀 짱입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예원-최민수-신성록이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이제 곧 끝난다니ㅠㅠ 마지막까지 죽사남 화이팅!”, “강예원, 오늘 막방까지 본방사수할게요. 강예원님 화이팅!! 고생하셨어요”, “강예원, 아쉬워요ㅠㅠㅠㅠ배우분들 다들 넘 잘생기고 예쁘고 연기도 잘하시고 웃기기까지..!! 눈과 귀가 정말 행복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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