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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뉴욕시구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시구 전부터 밀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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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최근 화제가 된 장동건의 뉴욕시구 스토리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25일 저녁 8시 30분 아리랑TV의 ‘세계인과 함께 한 20년’에서는 욕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세간의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장동건의 모습을 방송한다.
 
이번 장동건의 시구는 아리랑TV는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로 뉴욕 메츠 홈구장에 선 최초의 한국인 시구자로서 그 의미가 더 특별했다. 아리랑TV는 장동건이 미국으로 출발하는 순간부터 시구를 위한 장동건의 노력, 그리고 스포츠 중계에서 비춰지지 않았던 그라운드 밖의 관중들의 기대감을 밀착 취재하여 장동건 시구,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영한다.
 
장동건/아리랑TV 방송 장면
장동건/아리랑TV 방송 장면
 
바쁜 스케줄 탓에 오랫동안 공을 던져보지 못했다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미국으로 향했던 장동건은 시구 당일 그라우드에 서기 전까지 연습에 연습을 이어갔다. 그라운드에 서자 실수를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장동건의 모습이 방송에서 그대로 담길 예정이다.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장동건의 그라운드 밖의 모습과 솔직한 심정을 아리랑TV가 단독으로 공개한다.
 
한편, 아리랑TV의 장동건 시구 단독 공개는 25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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