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선아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로 배우 김선아와 샤이니 민호가 출연해 후암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민호와 김선아가 오래전부터 친한 거냐”고 물었고 이에 민호는 “모임으로 친해졌다. 모임 이름이 ‘낯가림’이다. 낯가림에 배우 손현주, 고창석, 유해진, 마동석, 장혁, 송중기 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선아는 “낯가리는 사람들이 계속 만나면 언젠가는 낯을 안 가리겠지 하고 만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로 배우 김선아와 샤이니 민호가 출연해 후암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민호와 김선아가 오래전부터 친한 거냐”고 물었고 이에 민호는 “모임으로 친해졌다. 모임 이름이 ‘낯가림’이다. 낯가림에 배우 손현주, 고창석, 유해진, 마동석, 장혁, 송중기 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선아는 “낯가리는 사람들이 계속 만나면 언젠가는 낯을 안 가리겠지 하고 만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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