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이준기, 문채원이 아동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쫓았다.
23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유원지를 찾은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 앞에 사라진 아이를 애타게 찾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사이 또다른 아동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8년전, 동일한 방식으로 자신의 아이도 사라졌다며 ‘연쇄납치’를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나고 기형(손현주)을 비롯한 NCI팀은 단순한 유괴가 아닐거라고 판단하고 프로파일링 수사를 시작했다.
‘묻지마 총격살인사건’ 에 이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아이들을 찾아야 하는 임무로 현준(이준기)와 선우(문채원)은 8년전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여자를 찾아가서 단서를 찾았다.
또, 외상후 후유증으로 약을 복용하는 기형(손현주)는 백산 국장(김영철)에게 팀을 떠나라는 권유를 듣고 고민했다.
8년이라는 세월의 틈을 두고 지금에서야 아동납치를 시작한 범인의 의도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유원지를 찾은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 앞에 사라진 아이를 애타게 찾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사이 또다른 아동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8년전, 동일한 방식으로 자신의 아이도 사라졌다며 ‘연쇄납치’를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나고 기형(손현주)을 비롯한 NCI팀은 단순한 유괴가 아닐거라고 판단하고 프로파일링 수사를 시작했다.
‘묻지마 총격살인사건’ 에 이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아이들을 찾아야 하는 임무로 현준(이준기)와 선우(문채원)은 8년전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여자를 찾아가서 단서를 찾았다.
또, 외상후 후유증으로 약을 복용하는 기형(손현주)는 백산 국장(김영철)에게 팀을 떠나라는 권유를 듣고 고민했다.
8년이라는 세월의 틈을 두고 지금에서야 아동납치를 시작한 범인의 의도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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