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이 최민수에게 애틋한 마음을 갖기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A(강예원)와 백작(최민수)에게 저녁 밥상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작은 압달라(조태관)와 함께 이지영A의 집에 머물기로 했다.
백작은 오랜만에 받아보는 따뜻한 저녁 밥상에 기뻐하며 지영A의 가족과 밥상에 둘러앉았다.
감동한 백작이 이지영A의 밥에 새우 반찬을 올려주자 강호림(신성록)은 “지영이 새우 알레르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작이 당황하자 지영A는 “하나 정도는 괜찮다”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지영A는 새우 알레르기로 인해 몸이 긁으면서 “계속 피식 웃음이 난다”라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A(강예원)와 백작(최민수)에게 저녁 밥상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작은 압달라(조태관)와 함께 이지영A의 집에 머물기로 했다.
백작은 오랜만에 받아보는 따뜻한 저녁 밥상에 기뻐하며 지영A의 가족과 밥상에 둘러앉았다.
감동한 백작이 이지영A의 밥에 새우 반찬을 올려주자 강호림(신성록)은 “지영이 새우 알레르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작이 당황하자 지영A는 “하나 정도는 괜찮다”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지영A는 새우 알레르기로 인해 몸이 긁으면서 “계속 피식 웃음이 난다”라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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