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강예원 집으로 들어갔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알리 백작(최민수)이 짐을 싸들고 이지영A(강예원)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작은 압달라를 앞세워 이지영A의 집으로 향했다.
백작은 어리둥절한 표정의 이지영A를 향해 “나 신세 좀 져야겠다. 나 개털 됐다”라고 말했다.
이지영A는 영문을 모른 채 “무슨 소리냐”라고 물었고, 백작은 “너 때문에 내가 망했다고. 그러니까 책임져”라고 말했다.
백작은 “네가 기자회견장에 안 나타나고 내 신분만 밝혀졌다. 회사고 뭐고 다 빼앗기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알리 백작(최민수)이 짐을 싸들고 이지영A(강예원)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작은 압달라를 앞세워 이지영A의 집으로 향했다.
백작은 어리둥절한 표정의 이지영A를 향해 “나 신세 좀 져야겠다. 나 개털 됐다”라고 말했다.
이지영A는 영문을 모른 채 “무슨 소리냐”라고 물었고, 백작은 “너 때문에 내가 망했다고. 그러니까 책임져”라고 말했다.
백작은 “네가 기자회견장에 안 나타나고 내 신분만 밝혀졌다. 회사고 뭐고 다 빼앗기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