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남길, 김아중의 극강 케미로 시청률 수직상승 중인 ‘명불허전’이 현장 스틸컷을 대방출했다.
23일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측은 20일 방송된 4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평균 6%, 최고 6.6%를 기록, 매회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뜨거운 반응과 호평의 일등공신은 김남길, 김아중의 압도적 코믹 연기 시너지와 케미다. 극 중 김남길과 김아중은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과 걸크러쉬 외과여신 최연경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난데없이 조선과 서울을 오가는 상황에서 차진 연기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김남길, 김아중의 에너지와 몰입은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명불허전’ 촬영 현장 스틸컷 역시 김남길, 김아중의 안구정화 비주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눈빛만으로도 설렘지수 가득한 두 배우의 연기는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김남길, 김아중의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리고 있다.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극을 이끌어 가는 김남길 김아중의 힘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라며 “예측 불가의 전개 속에서 허임과 최연경의 또 다른 매력들이 드러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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