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정원’ 적폐청산의 사각고리가 만들어질까.
23일 JTBC ‘뉴스룸’에서는 국정원 적폐청산 TF의 새 소식을 전했다.
특히 주목 받는 것은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의 통화내용.
지난 ‘뉴스룸’에서는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에게 청탁성 문자를 보낸 내용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11월까지 150차례 문자를 주고 받은 바 있다.
그들은 업무시간에 통화를 진행했기에 국정원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태블릿PC 보도 뒤에도 10분 안팎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장충기는 안종범 전 수석, 이헌수는 최순실 측과 커넥션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까지 받는 상태다.
특히 장충기는 안종범과 2년 동안 100 여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3일 JTBC ‘뉴스룸’에서는 국정원 적폐청산 TF의 새 소식을 전했다.
특히 주목 받는 것은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의 통화내용.
지난 ‘뉴스룸’에서는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에게 청탁성 문자를 보낸 내용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11월까지 150차례 문자를 주고 받은 바 있다.
그들은 업무시간에 통화를 진행했기에 국정원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태블릿PC 보도 뒤에도 10분 안팎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장충기는 안종범 전 수석, 이헌수는 최순실 측과 커넥션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까지 받는 상태다.
특히 장충기는 안종범과 2년 동안 100 여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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