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 에서는 최저임금과 감옥 같은 원룸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23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 에서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경제 전문가 선대인, 청년단체 위원장 임경지가 출연해 20대 청년들의 위기에 대해 말했다.
20대 청년들이 직접 생각하는 최저임금에 대해 알아봤는데 최저임금 6470원에서 내년 7530원으로 인상된 최저임금은 청년들에게는 최저임금이 아니라 최고임금이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한시간 일해서 밥 한그릇도 못사먹는 현실에 변기가 부엌에 있는 원룸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 은 매주 수 밤 7시 2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 에서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경제 전문가 선대인, 청년단체 위원장 임경지가 출연해 20대 청년들의 위기에 대해 말했다.
20대 청년들이 직접 생각하는 최저임금에 대해 알아봤는데 최저임금 6470원에서 내년 7530원으로 인상된 최저임금은 청년들에게는 최저임금이 아니라 최고임금이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한시간 일해서 밥 한그릇도 못사먹는 현실에 변기가 부엌에 있는 원룸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 은 매주 수 밤 7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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