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높이 쌓아 올린 모습의 탑불고기가 소개됐다.
23일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안에 코너인 ‘장사의 신’에서는 연 매출 17억원의 탑불고기가 소개됐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 가게가 소개됐다.
소개된 가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모습이다.
탑불고기는 1층은 느타리버섯, 능이 버섯, 새송이 버섯과 당면 2층은 불고기 3층은 대파로 층층히 높이 쌓였다고 해 탑불고기로 불리운다고 한다.
제작진이 실제로 높이를 재보니 30센티미터나 돼 이목이 모였다.
‘2TV 생생정보’ / ‘2TV 생생정보’ 방송 캡쳐
이어, 가게 손님들은 불판위에 고기가 익으면 달달한 파와 함께 먹는 모습을 보였다.
맛을 본 손님들은 “싸구려 맛이 아니고 불고기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고기가 유난히 부드럽고 맛있다”, “불고기와 달달한 파오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안에 코너인 ‘장사의 신’에서는 연 매출 17억원의 탑불고기가 소개됐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 가게가 소개됐다.
소개된 가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모습이다.
탑불고기는 1층은 느타리버섯, 능이 버섯, 새송이 버섯과 당면 2층은 불고기 3층은 대파로 층층히 높이 쌓였다고 해 탑불고기로 불리운다고 한다.
제작진이 실제로 높이를 재보니 30센티미터나 돼 이목이 모였다.
이어, 가게 손님들은 불판위에 고기가 익으면 달달한 파와 함께 먹는 모습을 보였다.
맛을 본 손님들은 “싸구려 맛이 아니고 불고기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고기가 유난히 부드럽고 맛있다”, “불고기와 달달한 파오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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