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열연 중인 정소민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어둠의자식 #각도의중요성 235를280처럼보이게하는효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검은 옷을 입고 소파에 앉아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소민, 비율 완전 좋으시네요!!”, “정소민, 발이 좀 커보이게 나왔네요ㅋㅋ 그래도 넘 예쁨!”, “정소민, 귀여우신 소민 누나ㅎㅎ 완전 여신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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