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 남주혁과 함께한 촬영 현장 공개 새삼 화제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하백의 신부’에 출연한 신세경이 공개한 남주혁과의 사진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화드라마 <하백의신부 > 오늘 밤 10시 50분에 만나주실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과 남주혁은 숲길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다. 그들은 남다른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진짜 넘 재밌게 잘봤어요ㅠㅠ끝나서 아쉽ㅠㅠ”, “언니 진짜 여신ㅠ 주혁 오빠는 남신ㅎㅎ”, “숲속의 정령들 같네요 ㅋㅋ 얼굴 열일한다ㅠㅠ”, “하백의 신부 다시 정주행 해야 겠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지난 22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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