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장근석이 남다른 비주얼로 화제다.
최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세 없는 비주얼”, “싸이월드하던 장근석이 이제는 인스타그램하네”, “새삼 세월의 흐름이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과거 ‘싸이월드 허세남’ 캐릭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아시아 프린스로 인정받은 이후에는 ‘실세남’이라는 호칭도 생겼다. 그는 이 허세 캐릭터를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적극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최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세 없는 비주얼”, “싸이월드하던 장근석이 이제는 인스타그램하네”, “새삼 세월의 흐름이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0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장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