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1대100 ’에서 김대희가 도전하면서 입담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KBS2 ‘1대100’ 에서는 김대희는 신봉선과 장동민이 함께하는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코너’ 를 소개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소속사 대표인 김대희에게 에이스가 누구인지 묻자 김대희는 “내 마음 속에는 모든 사람이 에이스지만, 그중 에이스는 단연 김준현” 이라고 말했다.
개그계의 조상인 김대희는 개그콘서트를 19년을 했다고 하면서 “김준호 만은 개콘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하며 100인에게 큰 웃음을 줬다.
또 김대희는 얍스 김준호에 대해 말하면서 윤형빈의 결혼식에 100만원 낸 사연을 말해줬고 개그계의 짠돌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하자 김대희는 김준호를 뛰어 넘으면 개그 콘서트 전체 회식비를 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1대100’은 매주 화밤 8시 55분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KBS2 ‘1대100’ 에서는 김대희는 신봉선과 장동민이 함께하는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코너’ 를 소개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소속사 대표인 김대희에게 에이스가 누구인지 묻자 김대희는 “내 마음 속에는 모든 사람이 에이스지만, 그중 에이스는 단연 김준현” 이라고 말했다.
개그계의 조상인 김대희는 개그콘서트를 19년을 했다고 하면서 “김준호 만은 개콘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하며 100인에게 큰 웃음을 줬다.
또 김대희는 얍스 김준호에 대해 말하면서 윤형빈의 결혼식에 100만원 낸 사연을 말해줬고 개그계의 짠돌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하자 김대희는 김준호를 뛰어 넘으면 개그 콘서트 전체 회식비를 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1대100’은 매주 화밤 8시 55분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