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별별 며느리’ 이주연이 화장품을 도둑질하고 스스로에게 당황했다.
22일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황금별(이주연 분)이 화장품 가게에서 립 제품을 발라보다가 주머니에 넣고는 다급하게 도망쳤다.
이날 방송에서 황금별은 화장품 가게에서 립 제품을 몰래 주머니에 넣고 가게를 나가려고 했으나 직원의 부름에 깜짝 놀라 멈춰섰다.
그러나 입을 꾹 다물고는 직원의 부름에도 다급하게 가게를 뛰쳐나가 도망쳤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온 황금별은 자신이 훔친 것을 꺼내 잠시 내려보더니 바닥에 내던지며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는 “어떻게 해.. 나 재발했나 봐. 아우, 정신차려!”라고 혼잣말하며 머리를 헤집었다.
이후 황금별은 차 안에서 박민호(차도진 분)에게 전화를 걸며 “민호 씨, 좀 받아.. 나 어떻게 해. CCTV에 찍혔으면 나 어떡해?”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리고는 눈물을 보였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금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2일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황금별(이주연 분)이 화장품 가게에서 립 제품을 발라보다가 주머니에 넣고는 다급하게 도망쳤다.
이날 방송에서 황금별은 화장품 가게에서 립 제품을 몰래 주머니에 넣고 가게를 나가려고 했으나 직원의 부름에 깜짝 놀라 멈춰섰다.
그러나 입을 꾹 다물고는 직원의 부름에도 다급하게 가게를 뛰쳐나가 도망쳤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온 황금별은 자신이 훔친 것을 꺼내 잠시 내려보더니 바닥에 내던지며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는 “어떻게 해.. 나 재발했나 봐. 아우, 정신차려!”라고 혼잣말하며 머리를 헤집었다.
이후 황금별은 차 안에서 박민호(차도진 분)에게 전화를 걸며 “민호 씨, 좀 받아.. 나 어떻게 해. CCTV에 찍혔으면 나 어떡해?”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리고는 눈물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별별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