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별별 며느리’ 강경준이 차도진과 대립했다.
22일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강경주 분)이 박민호(차도진 분)과 대립하며 날카로운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호는 “니 아버지가 건물 살 능력이 되시나 모르겠다. 니 아버지가 건물주가 되야 니가 건물주가 될텐데”하고 말했다.
그에 최한주는 “니 기준에서는 그렇지. 넌 니 아버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까”하고 대꾸했다.
최한주의 말에 박민호는 “그런 아버지 만나는 것도 능력이야”라고 말하며 그에게 한 발짝 다가서며 노려보았다. 최한주 역시 박민호를 정면으로 노려보며 분위기가 험해지는 듯 했으나 마침 박상구(최정우 분)이 걸어오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박상구는 그들에게 다가와 “니놈이 여기 왠 일이냐?”라며 박민호에게 물었다.
그에 박민호는 그냥 살짝 인사를 하며 뒤돌아섰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금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2일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강경주 분)이 박민호(차도진 분)과 대립하며 날카로운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호는 “니 아버지가 건물 살 능력이 되시나 모르겠다. 니 아버지가 건물주가 되야 니가 건물주가 될텐데”하고 말했다.
그에 최한주는 “니 기준에서는 그렇지. 넌 니 아버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까”하고 대꾸했다.
최한주의 말에 박민호는 “그런 아버지 만나는 것도 능력이야”라고 말하며 그에게 한 발짝 다가서며 노려보았다. 최한주 역시 박민호를 정면으로 노려보며 분위기가 험해지는 듯 했으나 마침 박상구(최정우 분)이 걸어오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박상구는 그들에게 다가와 “니놈이 여기 왠 일이냐?”라며 박민호에게 물었다.
그에 박민호는 그냥 살짝 인사를 하며 뒤돌아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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