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웃집 찰스’에서 토끼분양과 할머니들을 위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아티의 모습이 나왔다.
22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벼룩시장에 토끼 5마리를 팔게 했다.
아티는 처음으로 하게 되는 토끼 팔기 도전에 고전하다가 반 값으로 겨우 두마리를 파는데 성공했다.
또 그는 할머니들과 고전무용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그 할머니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로 했고 소주병을 얻어와서 화덕을 만들고 직접 수제 피자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할머니들과 은어잡이에 가서 맨손으로 은어를 5마리나 잡은 아티는 구워준 은어를 먹으며 “억수로 맛있다” 고 감탄을 했다.
또 물페스티벌 노래자랑에 참가 하게 된 아티는 한국의 트로트를 부르며 할머니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이웃집 찰스’ 는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벼룩시장에 토끼 5마리를 팔게 했다.
아티는 처음으로 하게 되는 토끼 팔기 도전에 고전하다가 반 값으로 겨우 두마리를 파는데 성공했다.
또 그는 할머니들과 고전무용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그 할머니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로 했고 소주병을 얻어와서 화덕을 만들고 직접 수제 피자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할머니들과 은어잡이에 가서 맨손으로 은어를 5마리나 잡은 아티는 구워준 은어를 먹으며 “억수로 맛있다” 고 감탄을 했다.
또 물페스티벌 노래자랑에 참가 하게 된 아티는 한국의 트로트를 부르며 할머니들의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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