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웃집 찰스’ 에서 농촌이 좋아서 한국에 와서 경남 산청에서 사는 프랑스 청년 아티가 나왔다.
22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경남 산청살이 6개월을 맞은 파리지앵 프랑스 아티가 소개됐다.
그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아티는 산청에서 나는 농작물로 건강식을 만드는 이 회사의 마케팅 담당을 한다고 했다.
아티는 여자친구를 호주 여행 중에 만나서 사귀기 시작했고 여자친구 어머니 회사를 돕기 위해 한국에 와서 국제적인 부분을 담당하게 됐다.
한국 적응을 잘 하는 아티는 아침 식사 만큼은 프랑스식으로 먹고 한국어에 아직 익숙하지 못한 모습에 그의 앞으로의 한국생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경남 산청살이 6개월을 맞은 파리지앵 프랑스 아티가 소개됐다.
그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아티는 산청에서 나는 농작물로 건강식을 만드는 이 회사의 마케팅 담당을 한다고 했다.
아티는 여자친구를 호주 여행 중에 만나서 사귀기 시작했고 여자친구 어머니 회사를 돕기 위해 한국에 와서 국제적인 부분을 담당하게 됐다.
한국 적응을 잘 하는 아티는 아침 식사 만큼은 프랑스식으로 먹고 한국어에 아직 익숙하지 못한 모습에 그의 앞으로의 한국생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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