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에서 24살 꽃청년이 운영하는 울산 파스타 맛집이 나왔다.
2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나는 셰프다 코너’ 에서는 파스타에 빠진 꽃청년이 운영하는 파스타 맛집이 소개됐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집은 간판 대신 농구 골대가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실내 또한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서 이 곳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곳은 소스가 듬뿍 나오는 라자냐와 셰프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로 만들어 더 맛있게 했다는 새우 파스타가 인기다.
그의 꿈을 묻자 요식업계에서 최연소 타이틀을 얻고 싶다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줬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 는 매주 월~금요일 6시 45분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나는 셰프다 코너’ 에서는 파스타에 빠진 꽃청년이 운영하는 파스타 맛집이 소개됐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집은 간판 대신 농구 골대가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실내 또한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서 이 곳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곳은 소스가 듬뿍 나오는 라자냐와 셰프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로 만들어 더 맛있게 했다는 새우 파스타가 인기다.
그의 꿈을 묻자 요식업계에서 최연소 타이틀을 얻고 싶다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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