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콘(iKON)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 이어 위클리 차트 정상까지 휩쓸었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iKON)의 일본 오리지널 미니 앨범 ‘NEW KIDS : BEGIN’이 오리콘 위클리 CD 앨범 랭킹에서 첫 주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차트에서 싱글이 아닌 앨범 기준으로 이뤄낸 첫 1위라 의미가 더욱 깊다.
앞서 아이콘은 지난 16일 새 미니 앨범 공개 직후,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NEW KIDS : BEGIN’는 지난 5월 국내에서 먼저 발표된 더블 타이틀곡 ‘블링블링(BLING BLING)’과 ‘벌떼(B-DAY)’ 등이 수록된 앨범이다.
미국의 ‘빌보드’, 영국의 ‘UK 차트’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차트 ‘오리콘’에서 맹활약 중인 아이콘은 일본 투어 사상 최장 기간, 최대 규모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아이콘은 9월부터 ‘iKON JAPAN DOME TOUR 2017’의 추가 공연을 확정, 총 8개 도시 22회 공연 23만 3천여 명을 동원하는 투어를 진행한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iKON)의 일본 오리지널 미니 앨범 ‘NEW KIDS : BEGIN’이 오리콘 위클리 CD 앨범 랭킹에서 첫 주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차트에서 싱글이 아닌 앨범 기준으로 이뤄낸 첫 1위라 의미가 더욱 깊다.
앞서 아이콘은 지난 16일 새 미니 앨범 공개 직후,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NEW KIDS : BEGIN’는 지난 5월 국내에서 먼저 발표된 더블 타이틀곡 ‘블링블링(BLING BLING)’과 ‘벌떼(B-DAY)’ 등이 수록된 앨범이다.
미국의 ‘빌보드’, 영국의 ‘UK 차트’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차트 ‘오리콘’에서 맹활약 중인 아이콘은 일본 투어 사상 최장 기간, 최대 규모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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