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강예원이 최민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남지않았다 이번주도 화이팅 죽사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예원-최민수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화보같은 투샷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니 슬퍼요ㅠㅠ 마지막까지 죽사남 화이팅!”, “강예원,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지영이를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어요 엉어유ㅠㅠㅠ”, “강예원,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ㅠ 한참 재밌는데ㅠㅠ 꼭 한참 재밌을 때 끝나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이 출연하는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2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남지않았다 이번주도 화이팅 죽사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예원-최민수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화보같은 투샷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니 슬퍼요ㅠㅠ 마지막까지 죽사남 화이팅!”, “강예원,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지영이를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어요 엉어유ㅠㅠㅠ”, “강예원,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ㅠ 한참 재밌는데ㅠㅠ 꼭 한참 재밌을 때 끝나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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