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26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했는데 약속도 없고.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 안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너무 이쁘세요”, “신혼인데 집밖에 생각나지 않아여?? ㅎㅎㅎ”, “아 너무 이쁘다 여신이네요”, “눈이 너무 이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30일 오상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며 최근 MBC에서 퇴사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달 26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했는데 약속도 없고.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 안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너무 이쁘세요”, “신혼인데 집밖에 생각나지 않아여?? ㅎㅎㅎ”, “아 너무 이쁘다 여신이네요”, “눈이 너무 이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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