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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집사가 생겼다’ 임원희X장혁진, “ 차태연 부모님 집사로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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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가 생겼다’ 에서는 임원희, 장혁진, 신승환이 차태연 부모님의 집사가 된 모습이 나왔다.
 
21일 방송하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에서는 새로운 의뢰인을 만나는 집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방송캡처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방송캡처
 
김준현은 “새 의뢰인을 위해서 3000평의 풀깎이를 해야한다. 이제까지의 차원이 다른 집사로서 해야할 일이 더욱 더 많아졌다”  라고 하며 집사들을 당황시켰다.
 
결국, 임원희, 장혁진, 신승환 3명의 집사가 가기로 했고 아무것도 준비 안했다는 신승환은 빵을 준비해 와서 임원희와 장혁진의 시샘을 받았다.
 
차태현 부모님은 고향 당진으로 화분을 옮겨달라는 의뢰를 했고 도착 후 일을 시작한 집사들은 먼저 임원희와 장혁진은 부부의 보물1호 화분을 옮기기를 시작했다. 
 
신승환은 세탁기를 고치다가 결국 수리에 실패했지만 당진까지 의뢰인을 위해 운전을 하면서 세탁기의 실패를 만회했다.

또 새로은 의뢰를 맡으면서 머리를 밝게 염색한 신원호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부부 집에서 집사 일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에서 방송되는 ‘집사가 생겼다’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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