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가 생겼다’ 신원호와 신승환이 닥스훈트 8남매에 이어 6마리를 추가해서 돌보게 됐다.
21일 방송하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에서 닥스훈트 8남매를 산책시키고 온 신원호와 신승환이 의뢰인의 집에 놀러온 또 다른 지인들의 닥스훈트 6마리를 보고 놀랐다.
의뢰인은 두집사에게 자신의 개 닥스훈트 8남매 외에 6마리의 손님 닥스훈트까지 돌보고 있으라는 특명을 내리고 지인들과 차들 마시러 나갔다.
집 안의 14마리의 닥스훈트를 보고 신원호, 신승환 두 집사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곧 침착함을 찾고 강아지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음악을 틀어주며 잘 놀아주면서 청소까지 해놓았고 지인들과 나갔던 의뢰인이 돌아 온 후 집안을 보고 감동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맛있는 저녁식사도 차려주며 의뢰인에게 만족감과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한을 전했다.
한편, 올리브TV 에서 방송되는 ‘집사가 생겼다’ 는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에서 닥스훈트 8남매를 산책시키고 온 신원호와 신승환이 의뢰인의 집에 놀러온 또 다른 지인들의 닥스훈트 6마리를 보고 놀랐다.
의뢰인은 두집사에게 자신의 개 닥스훈트 8남매 외에 6마리의 손님 닥스훈트까지 돌보고 있으라는 특명을 내리고 지인들과 차들 마시러 나갔다.
집 안의 14마리의 닥스훈트를 보고 신원호, 신승환 두 집사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곧 침착함을 찾고 강아지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음악을 틀어주며 잘 놀아주면서 청소까지 해놓았고 지인들과 나갔던 의뢰인이 돌아 온 후 집안을 보고 감동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맛있는 저녁식사도 차려주며 의뢰인에게 만족감과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한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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