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지민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을 추억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한지민은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사진첩~ 사형제 추억 앨범”이라며 배 위에서 활짝 웃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지민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배를 타던 순간부터, 마지막 날 비 맞으며 떠나던 순간까지...‘득량도’에서의 2박 3일 시간동안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 가득 안고 왔습니다. 촬영임을 느끼지 못하게 편하게 해준 세 분과 삼시세끼 제작진분들까지 감사한 마음 전할게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인형같다”, “삼시세끼에서 한지민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 미모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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