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삼시세끼’ 윤균상이 윙크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21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귱상 입술에 고춧가루아님 하품하다 입술 터진건 비밀 #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남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균상, 세상 잘 생겼다”, “윤균상, 헐 립밤 발라드리고싶네여!”, “윤균상, 고춧가루인줄 알고 한참 웃었습니다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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