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효리네 민박’에 민박객으로 출연하며 화제가 된 피팅 모델 정담이 씨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한 쌍의 젊은 부부와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인 정담이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담이 씨는 성인이 된 후 청각을 잃게 된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청각을 잃었음에도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며 말을 알아듣고 소통하려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밝으셔서 보는 내내 따뜻했어요ㅠㅠ”, “밝게 잘 성장해주어서 보기 좋네요^^ 매력 넘치세요~”, “성격이 너무 예뻐요~ 얼굴도 이쁘시지만..ㅎㅎ 착하다와는 다른 뭔가 그런 매력이 있네요. 담이씨의 남은 날들도 예쁨으로 가득하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인 정담이 씨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한 쌍의 젊은 부부와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인 정담이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담이 씨는 성인이 된 후 청각을 잃게 된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청각을 잃었음에도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며 말을 알아듣고 소통하려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밝으셔서 보는 내내 따뜻했어요ㅠㅠ”, “밝게 잘 성장해주어서 보기 좋네요^^ 매력 넘치세요~”, “성격이 너무 예뻐요~ 얼굴도 이쁘시지만..ㅎㅎ 착하다와는 다른 뭔가 그런 매력이 있네요. 담이씨의 남은 날들도 예쁨으로 가득하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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