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첼시와 경기 중인 토트넘의 손흥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missed the feeling great to Win our First Game!”라는 말과 함께 첫 번째 승리한 게임에서의 느낌에 대한 언급을 했다.
사진 속 손흥민은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웃고 있는 그의 모습과 대비되는 그의 손목에 눈길이 간다. 그는 손목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의 손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깁스한것도 귀엽지만 다시 다칠까 무서움”, “첼시전에서 골넣어주세요”, “흥민아 첼시전제발 못해도 1 어시가자 흥민아 제발부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첼시전에서 교체선수에 명단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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