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아이유가 여유 있는 음악 감상 시간을 보냈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상순-아이유가 손님 없는 오후 시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이상순에게 “사장님은 카페 차리실 생각 없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상순은 “나는 카페 말고 음악감상실 차리는 게 꿈이다”라고 답했다.
이상순은 “예전부터 헤비메탈 너무 좋아했다”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이상순의 취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순은 내친김에 아이유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오지 오스본 곡을 직접 들려줬다.
아이유가 신청곡을 부탁하며 민박집은 즉석에서 ‘소길리 음악감상실’로 변신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상순-아이유가 손님 없는 오후 시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이상순에게 “사장님은 카페 차리실 생각 없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상순은 “나는 카페 말고 음악감상실 차리는 게 꿈이다”라고 답했다.
이상순은 “예전부터 헤비메탈 너무 좋아했다”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이상순의 취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순은 내친김에 아이유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오지 오스본 곡을 직접 들려줬다.
아이유가 신청곡을 부탁하며 민박집은 즉석에서 ‘소길리 음악감상실’로 변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