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코미디빅리그’ 양세형, 양세찬 권투선수 사기단으로 나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코미디 빅리그’ 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권투선수 사기단으로 나왔다. 
 
20일 방송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 으랏차차 대한민국에서 양세형이 권투선수로 나와 장도연과 스파링을 했다.
 

tvN ‘코미디빅리그’ 방송캡처
tvN ‘코미디빅리그’ 방송캡처
 
권투선수로 나온 양세형에게 권투를 가르쳐 달라고 했고 자신보다 큰 키의 장도연을 가르치면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양세찬이 상대로 나와 양세형에게 맞았고 장도연이 누구냐고 묻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짜고 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피앤드 코너에서 안영미가 황제성과 바람을 피고 용명이 구두쇠 남편으로 나왔다.
 
안영미와 황제성의 바람피는 장면을 본 용명은 황제성 보다 팬티가 많은 안영미에게 더 화가났다. 
 

안영미의 아들은 황제성의 존재보다 입고 있는 팬티가 자기거라며 달라고 하는 모습이 관객과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코미디 빅리그’ 는 매주 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