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코미디 빅리그’ 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권투선수 사기단으로 나왔다.
20일 방송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 으랏차차 대한민국에서 양세형이 권투선수로 나와 장도연과 스파링을 했다.
권투선수로 나온 양세형에게 권투를 가르쳐 달라고 했고 자신보다 큰 키의 장도연을 가르치면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양세찬이 상대로 나와 양세형에게 맞았고 장도연이 누구냐고 묻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짜고 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피앤드 코너에서 안영미가 황제성과 바람을 피고 용명이 구두쇠 남편으로 나왔다.
안영미와 황제성의 바람피는 장면을 본 용명은 황제성 보다 팬티가 많은 안영미에게 더 화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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